황·밸 세번째 활동으로 '자기표현 전시회'를 진행했습니다! 5일차에 예정되어 있는 연기수업의 맛보기로,
'나'에 대한 소개를 작품으로 만들어 친구들에게 전시해보았어요 :)
친구들이 진지하게 내 작품을 감상하고 느낌을 말해주는 '자기표현 전시회',
우리 황·밸 친구들은 서로의 작품을 보며 어떤 느낌을 받았을까요?
어느덧 세 번째 만남, 꽤 친해진 우리!
오늘은 서로에 대해 조금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황·밸 활동은 다음 주에도 계속됩니다!
그럼 다음 활동 '호신술 체험' 후기로 또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