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푸른나무미디어스쿨,

용산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연계 논의]

용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과 통합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용산구 내 청소년 유관기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10월에는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푸른나무미디어스쿨,

용산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각자 한 해 동안 진행했던 사업을 공유하고

22년에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의 방향성에 대해서

논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 연계를 위해 나아가는

용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지켜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