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용산교육복지센터와 용산청소년센터와 연합하여
마음품愛-긴급돌봄 사업을 22년1월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하였습니다.
'마음품愛-긴급돌봄'은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 친구들에게 안전한 공간과 학습,
그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올 겨울에는 철저한 방역을 통한 안전한 공간에서
레진아트, 보드게임, 무드등 만들기, 목공예, 댄스 클래스, 보컬 트레이닝 등을 진행하였는데요,
참여한 친구들 얼굴에 웃음꽃이 사라지지 않았답니다.
다음 마음품愛에서는 어떤 프로그램들이 진행될지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