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 및 아동의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연계하여

약 1,900만 원의 지원금을 후원받았습니다.

용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용산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연계하여

관내 아동 및 청소년의 행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쓸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