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용산교육복지센터
연합사업 집단베이킹 프로그램 '빵빵하다'가 종료되었습니다.
용암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 청소년 5명과 함께
프랑스, 이탈리아, 한국 등 여러 나라의
대표 음식과 빵을 알아보고
각자의 개성을 살린 디저트를 만들었어요.
다문화 청소년이 집단베이킹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 대화를 나누고 장난도 치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관내 유관기관과 연계 사업을 운영하며
용산구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는
용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