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입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바라카 작은 도서관'에 다녀왔는데요,
바라카 작은 도서관은 이주배경 여성 및 아동청소년이
지역사회 문화와 교육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공간입니다.
용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민간후원으로 들어온 생필품을
20명의 이주배경 다문화청소년에게 선물로 전달했습니다.
선물을 받고 좋아하는 아이들의 함박 웃음을 보며 저희도 같이 행복해졌습니다: )
다문화청소년을 향한 따듯한 관심♡
용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