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부터 용산구 꿈드림에서 진행 중인 보드게임 동아리
'T.T.T'의 동아리원들이 스승의 날을 맞아 이벤트를 준비해주었어요!
아이들이 직접 만든 선생님들 맞춤형 상장부터 케이크, 카네이션,
스승의 날 노래까지!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꿈드림 친구들 덕분에
선생님들의 하루가 더욱 행복해질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용산구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미소로 맞아주고
고민을 들어주며 조언을 아끼지 않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