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튼튼 맘튼튼 황금밸런스 5일차
오늘은 황·밸 다섯 번째 활동으로 '정서활동'을 진행했어요!
청각에만 의지하는 술래잡기, '음벨레 게임'으로 몸을 풀고,
가면무도회를 통해 '나'의 정서를 표현해보는 연습을 했답니다 :)
각자 숲 속에 사는 동물을 정한 뒤 가면을 만들고, 다양한 물건(악기, 천 등)을 활용해
친구들 앞에서 연기를 해보면서 내면의 정서를 표현할 수 있었어요!
황·밸 활동은 다음 주에도 계속됩니다! 그럼 다음 주 '볼링 체험활동' 후기로 또 찾아올게요